사실 나도 2달전에 복귀하기전엔 폰겜만 주구장창하고 있었는데 이친구가 갑자기 마비노기 하고싶다고 같이하자고 꼬시는거임....진짜 반신반의 하면서 복귀했는데 뭔가 5년전의 똥맛은 덜해진 느낌이라 진짜 재밌게 할수있었음 암튼 이친구가 몇일전부터 뭔가 딜하는게 아쉽다고 슬슬 접을각 보려하길래 그때 경매장에 광신대 작 잘된거 가격 괜찮길래 의장팔고 돈좀 보태서 사줬음.

이거들고 같이 새우들어가서 이제 각방하는거 보니 내가다 뿌듯하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