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작해보겠다고 설치다가 안써도 될 돈 쓰고 괜히 막 돈 날리고

특개 실패한거 쓰다가 겸사겸사 제작자 이름 박은거 만들어보겠다고 헛짓거리하면서 꾸준히 까먹은 돈이면 적당한 노던블이나 켈드루 샀을것같음



근데 솔직히 제작자 이름 박혀있는 무기 쓰는거 상상하니까 막 설레서 어쩔 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