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느낌으로 수 년전엔 즐겼었는데 요즘은 뭐 걍 게임7임. 

그동안 수십 수백가지의 게임을 접하기도 했고 머가리가 크니깐 보는 시야도 달라져서 옛날의 그 로망을 찾기가 힘들더라


... 어딘가에서 본 것처럼 플레이어들은 과거의 마비노기가 아니라 그 시절을 그리워 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