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 나한테 PTSD를 떠올리게 했잖아 지금!

으윽...내 머리가...




"니가 뭘할 수 있는데 ㅋㅋ 나한테 화내는거 말고 뭘 할수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야! 40만원 갖고와. 알겠니?"

"세공이 이렇게 뭉탱이로 있단말이야"

"별님이들은 진짜 딱 이렇게 오잖아?"

"노래 좀 부를게요 흐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