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자야... 혼자 눈치.. 서폿전담이라 하기엔 내가 너무 미숙해서 글기방에선 안죽고 서샷 쏘는것만 해도 벅차가지고... 서폿인데 자장가도 못하고 능숙하게 하려면 연습해야하는데 자신이.. 없다... 그럴바엔 그냥 딜러로 가는게 편할거 같기도 하고... 근데 서포터가 없으면 어차피 딜러들끼리 자장가 나눠서 하겠지? 이러나저러나인가...... 아 그리고 100 재밌고 보상도 맘에들어서 자주 가고싶은데 내가 먼저 가자할 깜냥은 안돼서ㅜㅜ 좀 당당히 가자하고 싶은 그런것도 있달까... 원래 너클이랑 장비 사려고 돈은 얼추 모았는데 예산이 아슬아슬하기도 하고... 엘프 넠맥올리는거 힘들다해서 막간에 이런 글이나 쓰고있네 쩝 맞아 다들 괜찮다고는 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