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키를 세워둔 뒤 정장을 입은 모습, 화면 왼쪽 아래에 느타리버섯 두기)


안녕하세요. 저는 마비노기 라이브팀에서 총괄 개발팀장을 맡고 있는 pd 민경훈입니다. 먼저, 저의 말과 행동으로 인해 큰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드린 밀레시안님, 유저 여러분들께 


ㅈㅅㅎㄴㄷ.

(머리숙여사과)

지금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