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글로만 표현되다보니


표정 몸짓 손짓 몰라서 장난인줄 알고 놀렸는데


비아냥거릴거면 꺼져 차단 << 이렇게 들어서


바로 미안하다고 사과햇는데 차단먹엇는지 대꾸도 없엇어서 하루종일 속앓이 햇어


이 기회를 빌어서 사과도 하고싶고 내 속앓이 햇던 것도 승화시키고십다,,,,


미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