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적어서 글이 엉망이야

대충 찌찌에 꽃잎 붙은거 지적해주고 귀에 붙은거 뗐더니 움찔 거리는 여밀레 따먹는 여밀레 이야기였는데

요즘 너무 책을 안 읽었나 검수하다가 챙피해서 다 지워버림


캡슐이나 찾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