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염색 그거  라이트 핑크  255. 182. 193 인가 바꿔놨는데



내 마비 한평생 쿠앤지향이였거든

이거 갈아엎고 라이트 핑크 - 리화 로 갈아탈까 생각중임

뭐랄까 쿠앤은 너무 무난한거같기도 하고 변화를 주고싶었다고나 할까


그래서 궁금한거 몇가지만 물어볼게


1. 1파트만잡히는것도 아니고 라핑같은거 지염밖에 없던데 ....? 염색할때마다 지염사는거지..?


2. 염색하다가 마음이 꺾인적 없음?


3. 만약에 라핑 쓰는데 파트가 겹쳐서 투톤분할 해야되는 부분 생길때 핑크 진한색 뭐써? (추천좀)



이런식으로. 치마 리블해봤더니 이상해서 가리블 했었음. 









P.S

유튜브 나중에 볼 동영상 저장해놓은거 켰더니

궁금해서 미치겠음 대체 뭐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