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마비노기에 인형술이처음출시되었던때... 쌍검팔카타를든 잡캐엿던나는 인형에딱히관심이없엇고 내앞가림을하기에바빳다... 


그러다가 며칠뒤 티르코네일에서 일면식도없는 처음보는사람이 인형을끌고나타나며 나에게 대전을신청하는것이엇다...


그당시의난 무슨자신감인지는몰라도 그도전을흔쾌히수락햇고... 그결과는인형에게떡실신을당하며참패를하고말았다...


그리고인형술이엄청쎈줄알앗던 나는 인형술을배웠고 인형을써보고는 스탯만올리고다시쌍검을들엇다...


그후로 인형술을볼때마다 그때의쓰라린과거가생각낫엇는데 지금은내가인형퍼거가되엇으니 인생은정말알수업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