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5 클리어 타이틀 "새벽을 비추는 별"이 시작이었던 것 같음


저건 괜찮았음...

근데 이때부터 마비노기 타이틀 짓는 사람이

길어야 멋있다는 생각이 든 것 같음...


그러더니 

크롬100 타이틀은

"심연의 왕좌를 차지한 ~"


게다가 이번 글렌 어려움 타이틀은

"혹한의 몽상을 태운 불꽃 ~"


너무 길고 간지안남 흑흑


특히 글렌 어려움은

그냥 "혹한의 불꽃"이었으면 멋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