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묵은 보통 구슬방 , 미니맵 때문에 쓰는건데


개인적으로 나는 포션 자동적으로 먹어주는 기능이 필요 없다고 생각함


완포가 먹어진다고 함 진짜 돌연사 방지용으로는 쓸만 할듯


1. 어쩌피 피통 마나통 스테미나 대부분 최소가 2천이 넘어가는데 포션 500포션 넣어봤자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고 생각해


- 우리가 구슬방,미니맵이 중요한 울라던전 돌아봤자 얼마나 어렵다고 생각함? 


 걔들이 백날 쳐봤자 우리 피통 500넘게 까이는건 힘들지


그렇다고 마나통? 정령 스태프 효과로 스킬 쓸때마다 마나 퍼센트로 돌려주는게 있어서 의미가 없음


남은건 스테미나인데 내가 전투를 하면서 스테미나 부족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어서 모르겠음


2. 울라를 넘어선다면?


- 기본적으로 테흐두인 이상을 말할수 있어


그렇다면 천묵이 필요한곳이 어디일까?


굳이 따지면 페스피아다 말고는 구슬이나 미니맵 볼 필요성이 사라짐


크롬바스. 필요없음

글렌 베르나. 필요없음


그렇다면 차라리 울라 빼고 넘어갈꺼면 일반 악세에 세공 및 인첸 된 악세가 훨씬 싸다고 생각해





4. 그래도 외형이 이쁘니까 사고싶어


- 우리에게는 의장슬롯이 있어 플러스 천묵까지는 살 필요가 없지






저 4개의 상황을 뺀걸 볼까


-난 마일리지는 있는데 숲이 없어


그렇다면 살만 하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천묵이랑 플러스 천묵이랑 고작 2000마일리지밖에 차이가 없으니까





크롬이나 글렌에 저거 끼고 갈때마다 포션 자동으로 먹어지는 옵션을 꺼야하거나 수정하는것도 귀찮을거같은데…



과연 이 플러스 퍼핏이 제값을 한다고 생각할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


차라리 천묵이 무너잡을때 무지개 다리 퍄댜루루라도 다 찾아주면 모를까..



너희의 생각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