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는 곳
- 바중 피중 전면하드 새우엘
- 알룬상하, 베테랑
- 마그멜
여기들 중에서 어차피 하위권이라 깡통 서포트 퍼핏 2개를 갈아끼우는게 낫지
딱히 세공+인챈 다 된 서포트 퍼핏을 꼭 착용해야 하면서 자동포션&맵&구슬 밝히기가 필요한 경우가 별로 없는듯?
게다가 인형세바로 넘어와서 이제는 딱히 포션이 급하지도 않고
이 게임이 폴아웃 4처럼 몸에 주사꽃느라 선딜이 있지도 않고
메이플처럼 2시간 단위로 똑같은 버튼 누르기를 반복해야하는 것도 아니고
마영전 초창기마냥 포션 마시는 데에 시간 필요하다던가 달리면서 마시면 흘려갖고 피가 덜 찬다거나 하지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