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요일날 업뎃된 npc 호감도 스토리다)


물론 이 경우에는 스토리의 주체가 남 도와주기가 아닌 플레이어가 직접 엮인다는 점이 다르다


그래서 단순비교하기엔 당연히 무리가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뭐다? 


적어도 조까튼 기분이 들게는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게 2년 전 호감도 스토리 마무리


그리고 어제 새로 나온













(남캐로 하면 악수만 하고 끝남)








원래는 굳이 비교하지 않을라고 했어


근데 오늘 두두섬 깨보니깐 아 시-----발 난 달달한 걸 원했다고!!!!!!!!!!!!!!!


적어도 할로윈이었으면 여운이 남을 수도 있었음


근데 왜 두근두근 섬이냐고


마르가드야 뒤질래???? 아 뒤졌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