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라고 할건 없고
12월 말이였나 1월초였나

민경훈이 캐마해제껴갖고 마음 꺾였는데


아르카나 엘프의 불합리함 알고있슴 근데 알고만 있을거임 ㅋㅋㅋㅋ그리고 다음 아르카나는 8월임 수구 


해서 마음이 완전히 부러짐...ㅋㅋㅋ 그래서 항교 2주 유기했더니 순위가 24위에서 100위 넘어가버렸더라 


그러다가 3일전쯤에 챈럼 한분이 님 안타깝다고 좀만하면 순위 드는데 해서 

동기부여 감사하게 받고 열심히 돌렸음



그럼 지금부터 댓글로 질문 받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