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니 타이틀 압수당함...


내실 나름내로 열심히하긴햇는대.. 해도해도 부족하네

스킬은 연금쪽 제외하면 거의1랭 완료

승단은 이제 내일만하면 전투쪽 다3단 아르카나는 불타래 내가먹어서 하고있긴한대 그저 잭팟 안터지면 모자른거같음..


한달해서 느낀 후기라면 스토리가 일단 블로니 퀘처럼 다 개편해야 된다고 생각함

요즘 스토리를 누가 공략보면서 밀어... 위치도 제대로 안찍히는것도 많고 특히 기사단쪽에서 템포 끊기게 편지 10~15분 

걸리는거 너무싫었음.. 그래도 다른 똥겜하다와서 꾸역꾸역 버티긴했는대..

글고 퀘창에서 아이템쓰는 퀘있으면 퀘ui에 와우나 파판처럼 조그만하게 바로 사용할수있게 했음 좋았을텐데

가끔 전용에 들어간거 사용하는건지도 모르고 ㅈㄴ찾고 해맸음..


나름그래도 열정 태운거 같으니까..

프리시즌 기다리면서 느긋느긋하게 할까 생각중...


암튼 여기서 

1주차부터 도움많이 받았는대 내가 커서 프리시즌때 도와줄게..

큰거 먹으면 나눔도 하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