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에요


한번 등록해놓으면 현재 인벤토리에 없어도 계속 등록돼있기 때문에

자신히 꾸준히 하는 노가다가 있으면 탭을 분류해놓으면 득템 관리하기가 쉬워요.

(바중노기, 시드, 새우잡이 등등)


시드할때 가장 유용하다고 느끼는데

에코스톤이 부피가 커서 가방 여기저기 나눠서 들어가기때문에 마지막에 한번에 분해할때 좋고,

각성제 찾을때도 편해요.


또, 즐겨찾기 탭을 눌러놓으면 게임종료할때까지는 돋보기 열릴 때마다 그 탭으로 열려서 편해요.

'소지품과 함께 열기' 기능과 함께 써도 좋아요


이름이 같은 아이템(인챈트 스크롤)은 한번에 등록이 되고,

한 아이템을 동시에 여러 탭에 등록을 못한다는 게 불편한 점이에요



뺑이를 돌고 득템 칸에 불이 안들어와있으면 슬프기도 해요

붕마정 칸에 불이 들어오는 날까지 화이팅(전 등록도못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