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문게가 랜덤이라 

케오섬 가는게 준내 힘들었음


던전 상급돌때 분수나 막다른길에 상자먹으면 보상 랭크 떨어져서 좋은거 안나온다고 득달같이 화냄


구슬방 연속으로 첫턴에 열면 럭키핸드! 라고 외치는 전통같은게있었음


메인스트림 1인가 2깨다가 아이라한테 책받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이게 현실시간으로 하루쯤걸림 그래서 악명이 높았음


메인스트림 중에서 이상형 찾는 퀘스트가 있었는데 이것때문에 막히능 사람도 꽤있었음 그래서 거뿔불러서 사례금주고 깨는 경우도 있었고


 결혼식하면 콘누스 아래나나 알비 아레나에서 뒷풀이하는 전통도 있었음 


또 기억나면 써볼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