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랙터능력에 비해 자기껄 할 기회가 없는 사람같음.


뭐해보기도 전에 전임때 쌓여온 폐단덕에 imf급 트럭 지가 맞고


민경훈 휘하 개발들 보면 새로운 업뎃보다

기존의 잘못된 것을 고치기위한 버그피그나 리빌딩에 가까움.

a르그나 아르카나도 기존 스킬 성장 시스템의 리빌딩 연장선임..

편의성개편이라든지 말이지


거기다 민심 가장 안좋을때 시작했던 디랙터라 함부러 뭘 시작하기에는 여론도 무서움..


업데이트에서 그게 좋든 안좋든 무언가 새 프로젝트를 크게 만들어서 해먹던 

웅씨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함.


솔직히 메인스트림 병신같은거 내도 이력서에는 그게 더 먹혀들 스팩인데

선배들 똥치우느라 뭐도 못해보는 것 보면 좀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