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탈 안이 ㅈㄴ 더워서 옷을 입지않고 들어가는 그런 그게 들리더라구

얇은 책으로 본거도 같고

왜 이런 소릴 하긴




언제 어디서든 눈에 띄려고 하리보에다 빤지를 발랐거든!

근데 암만봐도 얘도 인형탈 계열인거 같아서 적어봤어









저 안에는 이런 딸래미가 봉인 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