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공 1100 맞추고 갔음(마공포, 그랜마, 타이틀, 토템... 기타등등)
어려움으로 갔음
체감 : 오래걸림 / 시간 : 드럽게 오래 걸림
웨이브방 - 공략 몰라서 일일히 때려잡았음. 좀 귀찮았음. 꼭 1시간 20분(에린시간. 현실시간 2분) 기다려서 일망타진하셈
사제방 - 사제들 오는거 신경써서 파볼 박았음. 그거 말고는 뭐 딱히...? 오래 걸리는 거 빼고는 별로 신경쓸 일은 없었는 듯
샐러방 - 마나실드 켜고도 용암 주우러 장판 올라가면 자꾸 팅팅팅 해서 굉장히 귀찮았음.. 꼭 앵커러쉬 쓰셈
한 릴 돌았는데 체감상 방만 한 30분 가까이 걸린 듯
보스(케흘렌) : ㅈ같았음
마법 특성상 딜찍누가 사실상 시왜메테오밖에 없는데 그걸로 절대 다 못죽임(내가 그 때 썼는지 안 썼는지는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처음에 좀 때리다가 개빡쳐서 썼을거임 ㅇㅇ)
계속 파볼 쏘면서 때렸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적상태로 나 계속 때려대는 지팡이 터렛 같은게 등장해서 다굴놓음. 의지 안 키면 딜을 못 할 정도.
상당히 여러번 죽었음. 마공 850~900이면 그냥 길원 중 같이 도실 분 구하는 게 더 나을거라 봄
빛바랜 파편은 바로 떴는데, 이후 악몽매어 3릴 따라갔을 때 오묘한 파편 하나도 못 먹은거 생각하면 당첨 재료 확률이 그다지 높지 않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