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3 부터 해서 G14 진행중인데

대충 머 음 그런거 같은데..

이제 로미오 쥴리엣 하는중..



G12까진 신들의 이야기와 그런걸로 제법 괜찮았음

내가 신이라니 하하하하


이제 아르바이트 필요없으며 

내 침이 곧 성수이로서 장비에 침한번 바르면 축복일지어다.

꿇어라 에린의 NPC들이어 

내게 헌금하여 내 은행잔고를 최고한도 만큼 채워 넣어라

그럼 평화가 지속될지어다 


이럼 안대나

아직도 NPC들이 날 개 X밥으로 보는게 서글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