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가방테트리스하기 진짜 스트레스다 진짜


템창에 가방 테트리스 끝나면 그뒤엔 가방 배치로 테트리스 2차 기다리고있고


인벤창이 여유가 있어도 골치고 여유가 없어도 골치임




마찬가지로 테트리스까진 아니어도 가방별로 사이즈가 따로놀아서 인벤 제법 난잡하던 와우같은경우엔


최근엔 통합가방으로 만들어서 창 하나로만 볼수있게 깔끔하게 바뀌었고


실제로 대부분의 게임이 인벤창은 저렇게 최대한 간결하게 볼수있는걸 추구하지 저렇게 템마다 사이즈 다르고 템창 테트리스하고 그런건 디아2때부터나 이어지던 좀 나쁘게 말해 구시대의 유물같은건데


마비노기에서도 이런 인벤토리개편같은거 바라는건 진짜 무린가...


인벤토리 한 창으로 볼수있게하고 템마다 사이즈 균일하게 1칸으로 통일시키고 이러면서


가방땜에 유저들이 투자한 기존금액이나 그런게 문제라고 하기엔 마찬가지로 스금상같은거로 인벤효율땜에 투자금액 왕창 쓰던 골드 소지 관련 문제는 이미 개편했는걸


진짜 와우처럼 가방을 슬롯에 넣어두고 가방 종류에 따라서 슬롯개수가 확장되는 방식으로 하거나, 줏어주는 소환수들의 경우에는 따로 소환수창 메뉴같은걸 만들면 될거같은데


마비에 이런 손 많이 가는 개편을 바라는건... 무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