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하청을 반복하는 놈들... 창고에 쌓아두고 유통단계 서류상 판매처리만늘려서 마진불리는 독과점 담합쟁이들.... 암표상.... 리셀러... 모두 서비스에는 1도 기여하지 않는 주제에 사회의 재화를 빨아먹으려는 기생충들이야.



영리한 영리행위라고? 사려깊은 사보타주겠지!



독과점, 담합시장과 함께 자본주의의 모순 그자체인놈들!!


혐사꾼 주거! 불법이 아니라고 도덕적인 행위가 되는건아니야! 남을 기만하는 이기심을 미덕이라고 포장하는 사회의 기생충들! 부도덕! 야만!


영리행위가 실제로 서비스나 재화를 조금도 생산하지 않고 있다면 그건 그냥 기만이라고!




운영진이 일부러 허점투성이로 설계한 경매장때문에 게임을 즐기고 실제 거래를 하려는 유저들이 고통받고 있는거야! 언제부터 게임이 독과점 시세조작 리셀러 시뮬레이터가 된거냐!



그런데 상인짓 재미있긴하지.


사실 나도 아주예전에 성당앞에서 뉴비들 축포싸게 사재기해서 토요일되면 저승 알베이던전 가서 비싸게 팔고 그랬음.


근데 적어도 이런건 조금의 서비스와 편의라도 생산되지 않냐?


그냥 의장 사서 바로 가격올려서 다시 경매장에 올리는 새끼들 가끔보이는데 진짜 나쁜놈들이라고




악행 컨셉플레이 뭐 그런거임? 이런놈들은 욕을 먹어야되. 부도덕한 행동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