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하드하게 물교해서 첫날에 바로 자기 돈으로 비행선 사는 개믈들을 위한 컨텐츠라던데


벨바에서 금고 사다가 어딘가로 가서 팔고 순임으로 돌아와서 다른 배 오기 전에 호다닥 사서 재출발하는 거라던데


이거 탈틴으로 가는 건가오 필리아로 가는 건가오?


다듦 말이 너무 닳음....뭐든 상관없다는 말도 보이긴 하는데 순임까지 사용해서 시간 정확히 맞춘단거 거면 상관없는게 아닐것같읆


그리고 이거 해본사람들 항교에 비하면 시간대비효율은 어떪? 더 귀찮은거야 당연하고 어쩔수 없다지만 시간효율이 궁금하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