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1)

카페에 글이 하나가 올라온 적이 있음

그 글 내용은 캐릭터가 너무 약한거 같다는 글이였음

게임을 시작한지 1주도 안됬는데 사냥하면서 캐릭이 너무 약하다고 느껴

이것저것 해보고 무기도 사고 해봤는데도 약하다는 글이였음

그리고 이 사람이 샀다던 무기는 완작 태달검이였음ㅇㅇ




예2)

어느 한적한 류트섭에 거뿔 하나가 올라옴

탈틴 그림자 미션이 너무 어려워서 못깨겠다는 거뿔이였음

언제나처럼 누비의 도움요청인줄로만 알았던 나는 빠르게 순보로 달려갔지만

나보다 빠른 아란칼의 소니도에 의해 늦고 말았음 

그래도 너무 늦은건 아니였기에 어느정도 전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 광경을 눈으로 확인하기 전 먼저 들려오는 채팅엔

도와주러 온 고인물이 누비를 질타하고 있는 채팅이였음

날고 있던 나는 뭔가 싶어 지상으로 내려갔고 목격한 광경은

병아리가 태달검을 들고 그림자 미션이 어려워서 도움을 요청한 상태였었음

난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무서워 도망치고 말았음







이 예시들은 거짓이 아닌 실화 기반이며 본인이 직접 체험한 체험담임...

아 그리고 저 뉴비? 유저들은 하나같이 전부 '남자언' 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