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역을 뺀 이리아 대륙을 경유한 교역 중에 지역을 건널 수 없어서 곤란하던 뉴비를 위해 글을 씀



켈라 ↔ 코르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곳은 이 부근에 있는데



근처를 살펴보면 잔해가 있다.



L로드를 들고 근처를 탐사해주면 위 스샷처럼 다리가 나타난다.



다리는 2개가 있으니 둘 중 아무거나 골라서 만들어주자







켈라 ↔ 필리아

정확한 위치는 아니지만 대충 7개의 다리가(또는 다리의 흔적이) 강줄기를 따라 놓여있다.



다리를 놓으려면 카루 숲이 아니라…


반대편인 나레스 고원의 제단에 말을 걸어야 한다.



그러면 탐험 퀘스트를 준다. 이제 위의 아이템들을 모아 하나씩 제단에 바쳐야 한다.



물 정령의 샘 이라는 유적을 카루 숲 다리 근처에서 탐사로 발견할 수 있는데,



잡화점에서 판매하는 빈 병을 장착해서


내용물을 떠 가자



다음은 돌 정령의 결정인데, 채집 포인트가 이곳에 있다.



이렇게 생긴 걸 곡괭이로 채집하면



조각을 얻는다. 설명에 쓰여있는대로 5개를 모아 필리아 수장집의 카스타네아에게 가져가면



우리가 찾는 아이템으로 바꿔준다.


이제 이 아이템들을 제단에 바치면




이렇게 다리가 놓인다



필리아 ↔ 코르

이번 다리는 이곳에 있다



메이즈 평원 때와 마찬가지로 잔해가 보인다.



똑같이 탐사해주면 된다



똑같이 다리는 2개 있으니까 둘 중에 하나를 골라서 세워주자.





코르 ↔ 발레스

이곳에서 다리를 세울 수 있다



이 지역에 오면 위와 같은 사념파가 뜨는데



위에서 말하는 얼음 결정은 여기서 맨손으로 채집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을 이렇게 생겼다. 채집한 얼음 결정을 바로 사용해주면



이렇게 얼음 다리가 생긴다. 스샷에서 볼 수 있듯 반대편에도 똑같은 채집 포인트가 있으니 굳이 여러 개 채집해서 들고 다닐 필요는 없다.









눈을 오래떠서 그런가 눈이 아파 이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