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누스의 태양이 이렇게 뜨거운데 어째서 엘프들은 하얗죠?"

  "원래 하얀사람은 타도 하얀편이야"

  "이리니드가 그래서 엘프들을 저주했군요"





  "해도가 필요한가?"





  "흐엥... 무서워..."

  "깨갱... 깨개갱..."





  던바튼 마법학교 물리학과 교수 엘레나 블레바츠키

 




  "크루크...! 어머니의 원수...!"

  "멈춰라! 네 어미에게 무슨짓이냐!"

  "그럴리가... 내 어머니는 죽었는데...?"





  "할아버지 완성이에요! 카라멜라이즈 1호!"

  "....라이트멜카란다"





  "발레스는 정말 추워요. 겨울을 나기위해서는 혹독한 시련을 견뎌야 합니다"

  "저길 봐 미친 엘프야"





  던바튼 부띠끄의 시몬은 기계같은 수선 솜씨로 유명하다.

  ...설마 아니겠지





  "글리니스씨! 어제 산 고기가 참 맛있더라구요"

  "일 잘하는 직원이 들어왔다우..."





  이곳의 닭들은 위태로워 보이지만 누구보다 안전하답니다

  못된 여우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죠

  착한 정령이 지키고 있거든요





  "너 그 소문 들었어? 사람 잡아먹는 괴물 사과나무!"

  "나 바빠! 성당 아르바이트 가야돼"





  샤이에게는 동생인 다키가 있네

  샤이는 부유한 이들의 친구

  다키는 가난한 이들의 친구

  모두가 다키를 잊어버렸네





  "오오...트리아나 내 사랑"

  "...루에리씨... 전 크리스텔이에요..."





잡템으로 부캐들 꾸미다가 심심해서 만들어봄


노잼이면 미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