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봐도 엄마처럼 굴어놓고 하는 대사인데 존나 목소리로 듣고 싶어지네


어떨 땐 여친 같고 어떨 때 엄마 같고 어떨 땐 말 잘 듣는 펫 같고 여성미 미치노 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