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틀인가 삼일전 스샷읾



복귀했더니 키가 엄청 자라있다.





개판이 되어있는 인벤토리... 정리좀 해주고



오랜만에 오니 알바도 초기화. 솔직히 호감도랑 알바 초기화 되는 건 매우 안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함



G2를 깨다가 안했으니 G2나 깨보자





나도 짐승말고 멋진 기사로 바꿔줘



아르를 보러가자



케오섬 도착!





케오섬에서 살면서 못생긴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는 장소가 지랄 같은 게 아닐지...




아쉽게도 돌던지기는 배우지 않았다.



우선 이상형을 찾기 위해 이멘 마하로 왔다.



힌트로 갈빈에게 가라 하니 한번 가보자.




누군데



난가



아니네... 일단 대화중에도 힌트가 없으니 마을에서 한번 찾아보자.




얘?



루카스 였구만





다른 곳 부터 하자



이멘이 제일 마지막이었으니 제일 어려운게 분명하다. 우선 티르코네일로 가자.



?



돈이 초기화되었다



하지만 마차로는 이정도 실어도 빵빵하기에 나쁘진 않다.



블로니는 모르는 사람이에오




그래 이렇게 지문에 답이 있어야지



그렇다면 딜리스는 어떨까?







그와중에 하늘에 별이 떨어진다.



개 이쁘다 무슨 이벤트인가



크리스텔은 알제



? 사제의 의무...?




그리고 반호르!







나머지는 지옥의 갈빈.

오슬라 델 델렌순으로 찍었더니



드디어 맞췄다.

망할 금태양놈

 



솔직히 돌맞을 외모는 아닌데




이시대에 눈가린 주인공이라니

야겜이다! 야겜!




아이 깜짝이야



그리고 갑자기 노래를 시작한다



노래라며 왜 그냥 시읽듯이 읽는데








돌던진 이유는 부끄러워서랜다.

세번 부끄러우면 볼트써도 되겠네



이게 이렇게 넘어가진다고



역시 눈가린 야겜 주인공이야


다읆은 스샷 날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