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없잖아? 그래서 석상을 하잖아?

근데 옷도 이제 그냥 맘에 들어서 바꿀 생각 없잖아?


사냥도 놔버린 이유가 목표가 안생기니 장비도 눈에 안들어옴

던전도 테흐 글렌까지는 그렇다손쳐도 아직도 크롬은 개인작으러 기믹컨셉 다 떠나서 보는것만으로 역치가 올라와서 누가 돈줄테니 머릿수만 채워주소 해도 안감 그렇게 생각하니까 

뭔가 뭔가 19년동안 가늘고 길게 하는데 한번 떳을때가 웅석이때 못버텨서 한 몇개월 날랏는데 그때보단 덜 하지만 많이 맘이 뜸


이걸 계속 해야하는가?

옆집들 불타는거랑은 상관이 없는 이야기여씀


사실 딴겜 하라해도 장르도 그렇고

이 겜 대체할만한게 없어서 못함 그게 너무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