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전부
+게임이 ㅈ망해서

1번이 제일 크지 않음..? 미티어 가격 떴던것도 엘나가  원톱일때 영향이니까..

겜잘알인데 다 원인임

1. 이전까지는 직업간 밸런스 실제로 모르는 사람은 없었지만 태달검 들어봤자 엘프 알스한테 발린다는게 표면화 되어서 위로 갈 의욕자체를 상실함.

1. ㅇㅇ 엘나가 상향받았어도 대체제가 나온 시점에서 밀리는건 당연한거라서 
2. ㅇㅇ 미티어 자체가 극소수 상위권만의 것이고 이제 맞출사람 다 맞춰서 
3. 1번이랑 엮여서 미티어가 최상위권 진입 필수조건이 아니게 됨 
4. 붕마정사태~공지 늑장대응 때까지 사람 꼽게 만들어서 고래들 접음

파메스 유적 나오고 엘나가 다른 아르카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게 실제 랭킹으로 확인됨 그래서 알스템값은 오르고 엘나 템값은 내려가고

전부 맞지만 그 중에 1이 제일 크지..
위에 있듯 태달검 들어도 딜차이 심하다는 표가 나와버렸으니..
나도 그거 보고 심심해서 계산기 돌려봤는데
엘나가 켈틱 닼메랑 딜이 비슷해지려면 노벞맥 2500은 넘어야되더라고..
그 뒤로 그냥 스펙업 포기함 ㅋㅋ
전향이고 뭐고 그냥 의욕이 안생김

2. 맞출 사람은 다 맞췄는데 심지어 경훈이의 전투유저 혐오발언으로 있던 유저도 다 떠나면서 유저들이 들고있던 상위템들이 엄청나게 쏟아졌는데, 접으면서 나오는 템 특성상 완제품에 가까운 물건들이고 따라서 설령 새로 템을 만드는 유저라 할지라도 본인이 본인넴작 무기에 직작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막말로 완성템보다도 비싼 인챈트를 살 가치가 전무하니 빨리 손절하려는 다수의 유저 흐름에 더해서 인챈트 가격도 나락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었다고 봄

거품이 드디어 빠진것

4번! 오늘만 벌써5번쨰 미티어 전광판뜸

6번 씹고인 큰손들이 저번 사건으로 몇명 접고 떠남

혼자 7~8억대 유지 하는게 말이 안되지

3,4번은 아니고 1,2번임 미로드는 유저 전체에 과포화 수준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