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 이게임엔 일관성이라는게 존재하질 않았으니까 그렇지


팀장 바뀔때마다 지들 치적자랑 줄넘기 하느라 바빴던 게임인 세월이 19년임.


민경훈이 치우는 똥이란 그런거고, 그와중에 신규 컨텐츠 완전히 절단내서 안내고 수선해도 모자랄 판에 병행중임.


결과는 뻔할수밖에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