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4주하면서 느낀것들 적어봄
게임이 오래됐다보니 내실 챙겨야할것도 많긴 한데 공략이 잘 나와있어서 손가락만 좀 부지런하면 인터넷에서 공략 다 찾아볼순있음
근데 문제는 게임이 꽤 고여있다보니 같이 하는 사람이 없이 나혼자서 메인밀고 나혼자서 내실다지고 하는 과정에서 진짜 존나 심심함
그래서 그런 심심함과 지루함만 이겨낼 수 있으면 지금이 프리시즌이라고 육성 편의성들 많이 준다고 하니 해보는것도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마비노기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생업하면서 하루 서너시간 하는 입장이라 성장도 더뎌서 다른 사람들 도움 많이 받으면서 하니까 안접고 하지 그런것도 없으면 진작에 접었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