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22sac/56fa351a64f11dd79fd2dccbda39d7c87d1ee891a7a6c3054527ada690b0561b.png?expires=1719795600&key=U9qS09-mWWnoI9AtN73ugQ)
셔츠에 얇은타이 쓴것도 맘에 들고
다른게 바지까지 넣어입는 단정함이 모티브다 보니
한쪽은 타이를 살짝 풀어둔것도 괜찮음
그리고 흐트러짐을 모티브로 했으면 손목도 아니요 팔꿈치도 아닌,
딱 팔뚝까지만 오게 접혀있는것 까지 완벽함
여캐꺼요? 여캐는 근-본의 정통세라복인데 말해 뭐함?
근데 저는 여덩이라 안 산..
셔츠에 얇은타이 쓴것도 맘에 들고
다른게 바지까지 넣어입는 단정함이 모티브다 보니
한쪽은 타이를 살짝 풀어둔것도 괜찮음
그리고 흐트러짐을 모티브로 했으면 손목도 아니요 팔꿈치도 아닌,
딱 팔뚝까지만 오게 접혀있는것 까지 완벽함
여캐꺼요? 여캐는 근-본의 정통세라복인데 말해 뭐함?
근데 저는 여덩이라 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