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마법소녀 지상주의 낙원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


드디어 이 드립을 칠 수 있게 되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