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생각해봤을때는

존재가 지워지는걸 감수하고 얼도카가 되었지만 마음 한켠에선 좆간이 되고싶은 의식이 남아있지만 그걸 배제했다

이런건가라고 생각했는데 맞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