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며칠이나 놀러가버리면 미타키하라 랑 카자미노 순찰은 누가해?"

라면서 우선 우리 셋이 별장에 머무는 사이에 밤 순찰은 마미 언니 일행에게 부탁하고

이틀 후에 역할을 교대해서 우리들이 미타키하랑 카자미노를 순찰....이런 식으로 분담하게 됐어


처음으로 이걸 신경 쓰는 스토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