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자기소개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이렇게 새로운 해를 함께 맞이할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해. 토키메 일족의 본가로서, 그리고 나 토키메 시즈카 개인으로서도 성장해나갈 생각이니까 올해도 잘 부탁해. 아, 이 차림은 집락에서 행해지는 의식 때 입는 옷으로 하레기는 아니야

자기소개2(소환시 대사)

토키메 일족의 우두머리, 토키메 시즈카로서 삼가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훗...조금 딱딱했지만, 올해도 잘 부탁해


육성

강화완료

또 조금 더 일족을 비칠 수 있는 무녀(칸나기)에 다가갔을까?

강화완료(레벨최대)

이 힘으로 일족만이 아니라 해 뜨는 땅을 밝게 비추겠어!

에피소드 레벨 업

집락과 바깥 세상은 정월의 습관도 다르구나. 얘기도 해보고 싶고, 듣고도 싶어


마력해방1

마수걸이...라는 거 알고 있어? 백화점에서 복 주머니 라는 걸 파는 모양인데, 굉장히 사람이 많이 오는 모양이야. 관심은 있지만, 나에겐 무리네

마력해방2

무녀(칸나기)가 새해 첫 꿈으로 큐우베 님의 꿈을 꾸면 좋은 한 해가 된다고 일족에서 전해지고 있는데...카미하마의 마법소녀들에게 얘기했더니 얼굴을 찡그렸어

마력해방3

엣!? 집락 바깥 세상의 첫 참배란, 가게가 잔뜩 나오고 굉장히 떠들썩 하구나. 집락의 첫 참배와는 전혀 달라. 집락에서는 굉장히 엄숙했는걸


마기아 레벨업

이 모습 이기에 쓸 수 있는 기술, 반드시 숙달해내겠어


각성1

지금이야 말로 토키메 일족은 바뀔 때, 새로운 출발의 시기야. 

각성2

강해진다는 것은 마력이 강해진다거나, 전투 기술이 향상 된다는 것만을 의미하진 않지. 신조를 굽히는 일 없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 그것 또한 강함이야

각성3

미코시바로부터 해방 됐다고만 생각했는데, 그 흔적은 지금도 토키메 집락에 남아있구나. 중요한 의식만이 아니라 아무렇지 않은 일상에도 모두에게 받은 강함으로 하나씩 바꿔나갈 테니까, 지켜봐 줘


홈 화면 

로그인 (첫 로그인시)

새해 복 마니! .....라고 말하는 거가 요즘식이라는데...맞아? 뭔가 익숙하지 않아서 불안한데...틀리진 않았지?

로그인 (아침)

일출도 끝나버렸네. 그래도 모처럼 일찍 일어났으니 아침 식사 전에 뭔가 해두고 싶어. 산책...폭포 수행...으음...정월 답지는 않네

로그인 (점심)

점심은 오세치야. 테레비죤 이나 거리에서 보는 것 같은 화려한 상은 아니지만, 신께 바쳤던 것을 그대로 수여 받는 거룩한 상이야

로그인 (밤)

응? 후훗, 놀랐어? 집락에는 외등이 거의 없으니까 겨울이면 이 시간에도 주변이 새카매. 그만큼 조급함과는 연이 없으니 느긋하게 지내자?

로그인 (심야)

겨울의 밤이란 정적으로 가득하지. 여름이나 가을과는 다르게 벌레나 개구리의 울음소리도 들지 않고. 눈이 쌓여있으면 소리를 흡수해버리니까

로그인 (그 외)

후아아암...아음...정월에는 편안하게 보내는 거라 생각했는데, 챠루나 스나오가 봤을 때는 그건 게으름(원문은 ?正月) 피우는 거래...확실히...별로 움직이지 않을지도...

로그인 (AP최대시)

정월에도 악귀는 나타나네. 신년부터 재액을 흩뿌리게 놔둘 순 없어! 제대로 퇴치해야지. 같이 가줄래?

로그인(BP 최대시)

정월이 되거든 거울 저택에 정월 의상의 가짜...그러니까 카피이? 가 늘어난다고 타마키 양이 그랬어. 내 이 모습도 카피이 당하는 걸까?


마법소녀 탭1

오토시다마(세뱃돈) 얼마나 받았어? 라고들 물어보던데...집락 바깥 세상은 오토시다마를 돈으로 받는 거야? 떡이 아니라? .....그렇구나 

마법소녀 탭2

하고이타의 승부라면 받아주겠어! 나나미 씨도 잘 한다고 들었는데, 나도 지진 않을 거야! 어머님에게 교육 받아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게!

마법소녀 탭3

굉장해! 정월은 특별 방송을 잔뜩 하네! 앗! 내가 좋아하는 쿠이즈 방송도 하고 있어! 이 방송처럼 다 같이 쿠이즈 대결을 하면 즐거울 것 같아!

마법소녀 탭4

헤에...운세를 뽑으러 가는 거야? 바깥 세상에서는 이렇게 1년의 첫 길조를 점치는 구나. 그렇게 들으니 두근거리기 시작했어...결과를 보기가 무서울지도

마법소녀 탭5

신년 인사를 다니며 느꼈는데, 나는 집락을 나오고 나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났구나. 올해는 어떤 만남이 있을까?

마법소녀 탭6

나츠키 양이 말이야...연하장? 이라는 것을 보내주겠다고 했어. 신년의 인사를 엽서로 하는 것이라는 모양인데, 슬슬 도착할까?

마법소녀 탭7

야요이 양은 다양한 발상을 품고 있어. 나는 굉장하다고 생각하지만...현대 사회에서는 시대를 너무 앞서나갔다...라는 모양이야. 어렵네

마법소녀 탭8

미카즈키 장을 방문했을 때 떡국을 대접 받았는데, 어머님이 만들어주는 떡국과는 간도, 부재료도 전혀 달랐어! 이렇게 집마다 다른 거 재미있구나

시크릿 대사

으으응...코타츠...코타츠는 안돼애애애...따뜻해서...편안해서........나갈 수 없게 돼버려~~~....챠루우우...스나오오오...살려져어어~...쿠우우울...


퀘스트

퀘스트 개시

새해의 시작은 승리로 장식하고 싶네!

퀘스트 승리1

신년부터 경사스럽네!

퀘스트 승리2

이걸로 정월을 느긋하게 보낼 수 있겠네

퀘스트 승리3

일족의 새로운 출발...승리는 그 증거야


마법소녀 스토리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1

사실은 토시코시소바란 거 먹어본 적이 없단 말이지...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2

헤에...이게 현대풍인 거구나...굉장해...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3

정월의 습관이란 거 지역에 따라 다르구나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4

챠루와 스나오의 하레기, 굉장히 멋져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5

일족의 모두도 연말엔 귀성하는 모양이야

마법소녀 스토리 선택 대사 6

정월에 살 찌지 않냐고...? 으─응...신경 써본 적 없는데


마법소녀 스토리 1화 종료

분명...옷 관련은 이 사람! 하고 맡길 마법소녀가 있다는 모양이야

마법소녀 스토리 2화 종료

원래 의상이랑은 전혀 다르지만 이게 현대풍이라는 거지?

마법소녀 스토리 3화 종료

챠루, 스나로...멋진 푸래잰토 고마워!


전투시

디스크 선택1

맡겨줘

디스크 선택2

괜찮겠지

디스크 선택3

좋아

디스크 선택4

알고 있어


자신에게 스킬사용

힘을!

아군에게 스킬사용

할 수 있어!

적에게 스킬사용

저지!


아군에게 커넥트 대상으로 선택됨

반드시!

아군을 커넥트 대상으로 선택함

힘을 빌려주겠어


공격1

간파할 수 있을까?

공격2

방심은 금물이야!

공격3

봐주진 않아!

공격4

핫!

공격5

얏!

공격6

흡!

공격7

야압!

공격8

토옷!

공격9

멸한다!

공격10

끝낸다!


아군에게 커넥트를 받음

비추도록 하겠어!

아군에게 커넥트를 넘겨줌

빛내 보이겠어!


마기아 사용시 인게임 

해 뜨는 땅을 비추는 빛, 여기에 구현하겠어! 악한 자 그 모두를 몰아내는...첫 해돋이야!


마기아 사용시1

해 뜨는 땅을 비추는 빛

마기아 사용시2

여기에 구현하겠어!

마기아 사용시3

악한 자 그 모두를 몰아내는

마기아 사용시4

첫 해돋이야!

도플 사용시

미래를 맞추겠어


데미지 입음

으으...

치명적 데미지 입음

아직이야...

사망시

해가 저문다...


미사용 대사 1

성장은 기쁘지만...좋은 일만 있지는 않아

미사용 대사 2

변한다는 것은 간단한 것이 아니라 무서운 것이구나. 그럼에도 나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수 많은 사람들에게 지탱 받으면서 다양한 강함의 의미를 알 수 있게 됐으니까. 이 힘은 그 은혜에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삼고 싶어 

미사용 대사 3

단체전? 신년에 맞게 올해의 포부를 부딪혀보자는 걸까? 마음가짐을 새로 하자는 거지? 좋아, 그거라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테니까

미사용 대사 5

이 승리가, 모두를 비출 수 있도록


미사용 대사 1

성장은 기쁘지만...좋은 일만 있지는 않아



이거 되게 뭔가 있어보이는 대사 같지만, 단순히 나이 먹고 키가 커서 의식용 옷이 안 맞게 된 거를 두고 하는 소리란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