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출처 - https://twitter.com/huyuukaede/status/1486020494948462594

작가 - 후유… (프리레코 D-7)

카모레와 배우는 「진짜는 여기부터니까…」. 

지나가던 후타츠기 사람 「타마키 양은 수행을 위해 스스로의 행동을 제한해서 싸우고 있단다… 역시나야…」


한때는 저 발푸르기스의 밤이 고로지로처럼 준레귤러였던 적이 있었는데

그 떈 그렇게 안 꼴사나웠었단 말이지

캐릭터 굴리는 방식 자체는 별 차이 없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