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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사야카에게 흘리는 미소와 내게 흘리는 미소, 어느 쪽이 더 환해?"








"마도카 넌 모두의 사랑을 받고 모두를 사랑하니 언젠가는 내가 최고가 아니게 될지도 몰라...


그러면 절대 용서 못해!


말해. 내 것이 되겠다고!"






"사야카... 언제나 당연하다는 양 마도카 곁에 붙어있는 애... 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