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구,신의구 일부 지역 접근 금지]

사망 74,258명

부상 162,770명 

실종 7,936명


양수동 지역 주민의 약 3/2가 사망하였습니다. 

이수구와 양수동의 접경지역에서 테러가 발생했는데 순간적으로 서풍이 불어서 피해자가 늘어났습니다. 

이외에도 문수동 지역도 피해가 큽니다.

실종자는 찾고 있습니다.


한편 사망자 중 걸그룹 MC Girls의 멤버 전원이 사망하여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양수동에 게릴라 공연을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동영구에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