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치고 달리기만해도 금탁은 간다는데 그거도 모르겠고

그렇게 박았어도 화료율도 20%퍼도 안나왔으니


한 90판쯤에 너무답없는데싶어서 오늘도 좀 더 알아보로 어떻게 어떻게 좀 나아진거같긴한데

앞으로 그냥 수비도 할려고,,.대충 10턴 +-n턴해서 패 답도없으면 그냥 유국까지 튀는거고 


여태 너무 꼴박해서 성적말아먹은거때문에 최근성적이 어떤지 분간이 안되네이거


개념은 다 잡혀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러 제일 효율좋은 타패말고 꺾어서 화료각을 더 넗히는 타패로 빌드없하는게 아직은 너무 어렵더라 

것까지 얼추 몸에 익어야 은탁을 가든 할만한건가


하근데 10턴 15턴보고 유국까지 매판 뻐팅길꺼면 이겜을왜함? 싶기도하고

그냥박자니 라스율이 65%이지랄나니까 좀 그렇기도하고

왜이리 어려운거같지

수십판을 패산으로 쳐박힌건 아닐꺼 아니여


일단 개념 더 잡고 겜시작한게 90판째 더 넘어서 하고있는거라 몇십판은 더해보야 짐작이 가겠네,. 얌전히 판수 더 늘리고 비교해봐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