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근선망챈은 11월 즈음에 생김


2. 챈 분위기가 상당히 근첩스러웠음, 주딱 본인에겐 한없이 관대하지만 뭔가 주딱에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면 회의주의자 냉소주의자 딱지 붙이고 버팔로들이랑 개팸 수준 맘에 안 든다고 하면서 욕하기도 함(창의성 검사랍시고 올리면 그 쪽말로 존나 품평회해댐)


3. 당시 자존감이 바닥을 기던  본인은 쿠사리를 먹기 싫어서 근첩투의 일상 뻘글을 존나 싸지르고 갤 분위기도 모냥쪽 버팔로들이랑 모냥아니면 이야기를 못 꺼냈음


4. 홍차라고 자칭 여자 갤럼 있었음 지금은 탈갤했으니까 언급함 혀튼 굉장히 보수적인 사람이었는데 모냥이 홍차한테 자주 지랄함 (세챈에 억울한 지잡대~라고 모냥이 쓴 글 보면 모냥이 얘한테 개지랄한 거 볼 수 있음)


5. 자칭 사회과학 채널인 남근선망 채널에 어느날 우리 호감고닉 모냥이 야썰 풀어도 되냐고 글올림

보수적이었던 홍차는 모냥한테 뭔 지랄이냐고 함

모냥도 당연히 맞받아쳤고 모냥에게 시달리던 홍차 게이는 계삭튀함


6. 이후 계속 되는 모냥  통제 이때 갤 분위기 험학해져서 고닉들 몇 명 탈챈함


모냥 통제가 얼마나 심했냐면 지 마음에 안 드는 떡밥은 그 좆같은 수준 미달 운운하면서 글 삭제함


정작 본인은 좆가지고 좆도 재미없는 근첩식 개그나 치고 있었음

아 그리고 자칭 여자라는 놈 왔었는데 이것도 이년이 자기는 존나한 닉언이랑 성별언급을 이유로 차단 맥임(해당 글 제목 복상사라는 건 얼마 만큼의 비율로 일어날까요-정신력 약하면 보지 마셈

링크 추가https://arca.live/b/penisenvy/19466366?target=all&keyword=%EB%B3%B5%EC%83%81%EC%82%AC&p=1 )


7. 저번에 언급됐던 3월 5일 사태 발발 이건 많이 지적 됐으니까 넘김


8. 

홍차 게이가 임용 끝나고 돌아옴 이때는 연필깎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모냥이 주도해서 페미로 몰아감 결국 고로시


9. 몇명 유입 되나 싶더니 결국 지금 이 사태


내용 추가

나 포함 그당시 남근선망 챈에 있던 놈들은 니들이 단체 고로시해도 할말이 없지만 지금 파딱과 주딱은 아무런 죄가 없다 얘네들은 봐줘라 특히 지금 파딱은 세챈 시절에 유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