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이 글 포함해서 이런 부류의 글을 존나 많이 쌌던걸로 기억하는데 

댓글에서 챈게이들이 말하듯이 다 아는건데 혼자 뇌절치고 있다는 생각은 못하고 있노? 아니면 다크나이트 병에 걸려서 내가 없으면 채널이 돌아가지 않는다는 망상이라도 하고 있노?

밑 댓글에 링크된 게시물


그리고 신문고에서 이거 보고 존나 웃었고 쓸 날이 와서 꺼내는데 닉부터 뉴비필독글이고 저런 계몽적인 글을 수없이 써댄 우리 게이는 저 요청글 어디에서 문제를 발견했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요청충꺼져 이렇게 직관적인 닉이면 몰라도 알툴바 드립치면서 뉴비배척이란 뉴비배척은 다 하는 주제에 닉을 “뉴비필독글봅시다”로 하는건 모순이 많이 심하다고 생각함


이 글이 사실은 병먹금 못하겠다는 글이었던거면 큰그림 인정함 아ㅋㅋㅋㅋ



아무튼 결론은 완장달고 노예짓 하면서 당당하게 잡을거 아니면 조용히 신고만 하고 저런식으로 정의감 뽐내는 글 쓰지 말라는거임

저거 알만한 능지면 이미 니 글 읽기 전에 공지 봤을거고 모를 능지면 니 글은 쳐다도 안본다 이기야


근데 씨발 이걸 완장 단다=내가 모두의 길잡이가 된다 이렇게 해석해서 

https://arca.live/b/makgora/28001279

이런 글이나 쓸거면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좋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