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로 시작해서 점점 힐링되는 그런 내용 어디 없나...


로판 초반 클리셰로 자주 쓰이는 전개인데 로맨스를 메인으로 하지 않고 좌절/힐링 대비 잘 되는, 그러면서도 너무 비현실적으로 계속 힐링만 되는 게 아닌 그런 작품이 보고픔


혹시 비슷한 거라도 아는 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