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한 두 커플이 함께 섹스하며 성장하는 작품


1파트 스왑섹스

소심하던 두 커플이 한 장소에서 섹스하면서 적극적으로 변하는 파트.


2파트 근친섹스

에인과의 섹스만으로는 몰랐던 캐릭터 각자의 성적 성향이 드러나는 파트. 매번 주도권 싸움을 하던 쇼지/아야는 자신에게 몸을 맏기는 유이나/다이키가 좋다고 니끼고 소극적인 섹스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다이키/유이나는 적극적인 섹스를 하는 아야/쇼지가 좋다고 느끼며 각자의 성적 성향에 눈뜬다.


3파트 화해의 난교

애인을 서로에게 NTR 당한 네 사람은 화해의 의미로 바다 여행을 간다. 여관측의 착오로 넷이서 한 방을 쓰게 되는데..


평범한 난교물은 수많은 남성에 여성 몇명이 둘러싸여 있거나 남자 하나에 여자 하나가 붙어있어 엑스트라의 심리가 대중의 심리로 포현되는 반면 이 작품은  모든 인물의 심리가 개인의 심리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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