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관은 여자가 약한모습보이면 흥분한다는 말을 파르제팔에게 전해듣고 [울보모드 ON]했는데


박혀보니까 모드고나발이고 감당이 안되는거


다섯번쯤 가고나서 제발쉬자고 매달리는데


지휘관은 아 이년이 또 어디서 이상한거듣고와서 연기하는구나 하고 못들은척 더쎄게펌프질


해뜰때쯤 돼서 이제좀 만족했는지 샤워하러가자고 데본셔를 불렀는데


아무반응없이 침이며 눈물만 줄줄흐르고 온몸을 부들부들떨고있는 그런만화 좀보고싶음


추천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