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斬り以蔵을 너무 잼있게 읽어서

오카다 이조 좋아하는데


이름도 딱 토사인데다가 

개인적으론, 토사는 날카로운 날 같은 인상이라


막말의 히토기리

권력에 사로잡힌 광견이자 훈견

이런 애처로운 느낌도 있어서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