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살아 가~는 무망~~ 

눈을 뜨~는 것도 숨이 벅~찬 것도~

고된 하루가 있다는 무망을~

나는 왜 몰랐을까~~


난나~ 난나~ 난나난나나나~~


아직 모르는게 많아~

내세울 것 없는 실수투성이~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그냥 즐기는거야~ 워우워어~~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

모두가 처음 서 보기 때문에~~

무망은 세상이란 무대에선~~

모두다 같은 아마추어야~~